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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반려견 봄철 신경 써야 하는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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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82.♡.222.214)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2-2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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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봄맞이

신경 써야 하는 건강관리

면역관리

견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강아지들은 털갈이를

하게 됩니다. 잦은 빗질을 통해

털갈이를 일찍 끝낼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하며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체온 조절이 어려워져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실내 온도를 신경

쓰는 등 강아지 면역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주의

산책 시 코를 박고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 강아지는

사람보다 미세먼지를 더 흡입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외출 후에는 빗질을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고 산책 후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진드기

풀 속에 있던 진드기가

털을 타고 강아지 몸으로 옮겨와

물리는 경우 피부병이 생기거나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산책 시 풀숲을 피하고 진드기 예방

스프레이, 목걸이 등을 채우는

것이 좋으며, 산책 후엔 볼, 턱, 귀,

항문 주위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 사상충 챙기기

심장 사상충은 강아지의 심장과

폐혈관에 기생하는 벌레로

감염 시 호흡곤란, 폐색전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장 사상충은

매달 약 또는 주사를 통해

꼭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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